윤동주, 래일은 없다 By jhey2024년 01월 09일 0 래일은 없다 —어린마음의 물은 윤동주 래일래일 하기에 물엇더니. 밤을자고 동틀때 래일이라고. 새날을 찯은나는 잠을자고…
윤동주, 사랑스런 추억 By jhey2024년 01월 09일 0 사랑스런 追憶추억 윤동주 봄이 오던 아침, 서울 어느 쪼그만 停車場정거장에서 希望희망과 사랑처럼 汽車기차를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