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천자문

천자문 055, 도사금수 화채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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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寫禽獸도사금수, 畫綵仙靈화재선령. 온갖 날짐승과 길짐승을 그림으로 그렸고, 신선과 신령스러운 것들을 색칠해서 그렸다. 圖 그림…

천자문 054, 궁전반울 누관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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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殿盤鬱궁전반울, 樓觀飛驚누관비경. 궁궐과 전각은 굽이굽이 들어차 있고, 다락과 관대는 새가 날고 말이 솟구치는 듯하다.…

천자문 053, 배망면락 부위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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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邙面洛배망면락, 浮渭據涇부위거경. (낙양은) 북망산을 등 뒤로 하여 낙수를 바라보고 있으며, (장안은) 위수를 위로 띄우고…

천자문 050, 수진지만 축물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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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眞志滿수진지만, 逐物意移축물의이. 믿는 마음을 지키면 뜻이 가득해지고, 물욕을 좇아가면 생각 또한 이리저리 움직이게 된다.…

천자문 049, 성정정일 심동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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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靜情逸성정정일, 心動神疲심동신피. 마음 바탕이 고요하면 느낌이 푸근하고, 마음이 흔들리면 정신이 고달파진다. 性 성품 성…

천자문 048, 절의렴퇴 전패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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節義廉退절의렴퇴, 顚沛匪虧전패비휴. 절개와 의리와 청렴과 물러남은 엎어지고 자빠지는 순간에도 이지러져서는 안된다. 節 마디 절…

천자문 047, 인자은측 조차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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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慈隱惻인자은측, 造次弗離조차불리. 어질고 사랑하며 안쓰럽게 여기는 마음은, 잠깐이라도 떠나보나서는 안 된다. 仁 어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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