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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124, 고루과문 우몽등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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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陋寡聞고루과문, 愚蒙等誚우몽등초. 고루하고 배움이 적으면 어리석고 몽매한 자와 똑같이 꾸짖는다. 孤 외로울 고 陋…

천자문 123, 속대긍장 배회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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束帶矜莊속대긍장, 徘徊瞻眺배회첨조. 옷깃을 갖춰 떳떳한 몸가짐을 하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이곳저곳을 바라보며 생각한다. 束 묶을…

천자문 121, 지신수우 영수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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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薪修祐지신수우, 永綏吉邵영수길소. 복을 닦는 것은 손가락으로 장작을 지피는 것과 같으니, 오래도록 편안하여 상서로움이 높아지리라.…

천자문 118, 모시숙자 공빈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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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施淑姿모시숙자, 工嚬姸笑공빈연소. 모장과 서시는 생김새가 아름다운데, 찡그리는 모습은 간드러지고 웃는 모습은 곱구나. 毛 터럭…

천자문 117, 석분리속 병개가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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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紛利俗석분리속, 竝皆佳妙병개가묘. 어지러움을 풀고 세속을 이롭게 하니 아울러 모두 아름답고 신묘했다. 釋 해석할 석…

천자문 116, 염필륜지 균교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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恬筆倫紙염필륜지, 鈞巧任釣균교임조. 몽염은 붓을, 채륜은 종이를 만들었고, 마균은 기교가 뛰어났으며 임공자는 낚싯대를 만들었다. 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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