骨肉雖分골육수분, 本生一氣본생일기 뼈와 살은 비록 나누어 졌으나 본래 한 기운에서 태어났으며 骨 뼈 골 肉 고기 육 雖 비록 수 分 나눌 분 本 근본 본 生 날 생 一 한 일 氣 기운 기 동양고전 사자소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