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수처 범죄수사처(약칭 공수처)란 검찰개혁 방안 중 하나로, 고위공직자 및 그 가족의 비리를 수사 및 기소할 수 있는 독립기관이다.
고위공직자(대통령, 국회의원, 법관, 지방자치단체장, 검사 등)에 대한 수사권, 기소권, 공소유지권을 이양해 검찰의 정치 권력화를 막고 독립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수처 설치법이 논의되었다.
2019년 4월 29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고, 그 해 12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고위공수처 범죄수사처(약칭 공수처)란 검찰개혁 방안 중 하나로, 고위공직자 및 그 가족의 비리를 수사 및 기소할 수 있는 독립기관이다.
고위공직자(대통령, 국회의원, 법관, 지방자치단체장, 검사 등)에 대한 수사권, 기소권, 공소유지권을 이양해 검찰의 정치 권력화를 막고 독립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수처 설치법이 논의되었다.
2019년 4월 29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고, 그 해 12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