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은 한양에 동평관을 두어 일본 사신을 접대하였으나 임진왜란때 폐쇄하였다

• 하정사, 성절사, 동지 등 사절단을 보내었다 → 조선의 명, 청에 대한 정책

• 어윤중을 서북 경량사로 임명하여 사무를 관장하였다 → 조선의 청에 대한 정책

• 소현 세자, 청의 인질로 감 → 병자호란(1636)

• 정묘호란 이후 금은 조선에 군신 관계를 요구하며 명과의 관계를 단절할 것을 요구하였고, 국호를 청으로 바꾸고 조선을 대대적으로 침략하였다 → 병자호란

•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항전하였으나 곧 항복하였고, 인조의 두 아들인 소현 세자와 봉림 대군(효종)은 청에 인질로 잡혀갔다

• 이괄의 반란 세력이 도성을 장악 → 인조반정(1623) 후 1624년의 사실

• 곽재우, 고경명 등의 의병장으로 활약하였다 → 임진왜란

• 병자호란 당시 전라도 병마절도사로 광교산 전투에서 활약 → 김준룡

• 외적의 침입에 대응하여 임시 기구로 비변사가 처음 설치 → 조선, 3포왜란

• 포수, 사수, 살수의 삼수병으로 편제된 훈련도감이 신설 → 임진왜란

• 청에 볼모로 끌려갔다 돌아옴, 북벌을 추진하였으나 완수하지 못함 → 조선 효종

• 병자호란 이후인 조선 효종 시기에는 왜란 때 조선을 도운 명에 대한 의리를 지키고 청에 복수하자는 북벌운동이 전개되었다

• 청의 요청에 따라 조총 부대를 흑룡강 일대로 파견하여 남하하는 러시아군을 격퇴(나선정벌) → 조선 효종

• 왕의 친위 부대인 장용영을 설치 → 조선 정조

• 청과의 국경을 정하는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다 → 조선 숙종

• 역대 문물을 정리한 동국문헌비고를 편찬 → 조선 영조

• 수조권이 세습되던 수신전과 휼양전을 폐지 → 조선 세조

• 임진왜란 중 유성룡의 건의로 편성 → 훈련도감

• 용호군과 함께 2군으로 불렸다. → 고려 중앙군 중 하나인 응양군

• 진도에서 용장성을 쌓고 항전하였다 → 고려 삼별초

• 국경 지역인 북계와 동계에 배치되었다 → 고려 주진군

• 임진왜란 중에 유성룡의 건의로 설치된 훈련도감 → 삼수병(포수, 살수, 사수) 대부분 급료를 받는 상비군

• 국왕의 친위부대로 수원 화성에 외영을 둠 → 조선 정조가 창설한 장용영

• 송시열이 희빈 장씨 소생의 왕자(경종)를 원자로 정하고자 하는 숙종의 결정에 반대하여 반발을 사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이를 계기로 서인이 정권을 상실하고 남인이 정국을 주도하게 되었다 → 기사환국(1689)

• 이후 왕비였던 인현왕후가 폐위되고 희반 장씨가 왕비로 책봉되었다

• 1694년 갑술환국이 발생하면서 남인은 실각하고 서인이 정권을 잡게 됨 → 송시열도 복권되었다

• 자의대비의 복상 문제로 예송이 전개 → 조선 현종

• 공신 책봉에 불만을 품고 이괄이 반란을 일으킴 → 조선 인조

• 정여립 모반 사건으로 인해 기축옥사(1589)가 발생 → 조선 선조

• 붕당의 폐해를 경계하기 위해 탕평비가 건립 → 조선 영조

• 남인의 권력을 장악하고 희빈 장씨가 왕비로 책봉 → 조선 숙종 시기 기사환국(1689)의 결과

• 양역의 폐단을 염려하여 군포 한 필을 감하고 균역텅을 설치 → 조선 영조

• 붕당의 기원인 서원을 정리 → 조선 영조

• 이조 전랑의 권한을 축소, 탕평의지를 성균관 입구에 탕평비를 세워 발의 → 조선 영조(탕평책)

• 균역법을 시행하여 군역의 부담을 줄여줌 → 조선 영조

• 신문고를 다시 설치 → 조선 영조

• 속대전, 동국문헌비고를 편찬하여 문물제도를 정비 → 조선 영조

• 도성 안 청계천의 준설을 위해 준천사를 설치 → 조선 영조

• 대외 관계를 정리한 동문휘고를 간행 → 조선 정조

• 전제상정소를 두어 전분6등법을 제정 → 조선 세종

• 충용청과 수어청을 창설하여 도성을 방어하였다 → 조선 인조

 

 

About Author

Jhey Network Architecture (JNA) 최종관리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