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폐, 곡식의 출납과 회계를 맡았다 → 고려의 삼사

• 국정을 총괄하는 최고 중앙 관서 → 고려의 중서문하성

• 원 갑섭기에 도평의사사로 개편 → 고려 도병마사

• 관리 임명에 대한 서경권 행사 → 어사대 관원과 중서문하성의 낭사로 구성된 대간은 관리 임명에 대한 서경권과 간쟁권, 봉박권을 행사하였다.

• 2군 6위, 중방 → 고려

• 고려의 중앙군은 국왕 친위 부대인 2군(응양군, 용호군)과 수도 경비와 국경 방어를 담당한 6위로 구성되었으며, 지방군은 국경인 양계에 주둔하는 주진군과 5도와 경기 지역에 주둔하는 주현군으로 구성되었다

• 중앙군 지휘관들의 합좌 기구은 중방은 무신 정변 직후 최고 권력 기구로 부상하였다

• 중정대를 두어 관리를 감찰 → 발해

• 9주 5소경의 지압 제도 → 통일 신라

• 고관들의 합좌기구인 도병마사 설치 → 고려시대 2품이상의 고위 관료인 중서문하성의 재신과 중추원의 추밀이 모여 국방문제를 논의한 회의 기구이다

• 인재를 등용하기 위하여 독서삼품과를 시행 → 통일 신라

• 왕족인 부여씨와 8성의 귀족이 지배층을 이루었다 → 백제

• 서경 천도, 금국 정벌, 대위국, 조선 역사상 일천년래 제일 대사건 →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 이자겸의 난 이후 정지상과 묘청 등 서경에 기반을 둔 세력은 풍수지리설을 내세워 서경 청도를 주장하였다. 하지만 인종이 서경 세력의 칭제 건원과 서경 천도, 금국 정벌 등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자 1135년 묘청은 서경에서 난을 일으켰다

• 고려 국왕이 나주까지 피란하였다 → 거란의 제2차 침입

• 초조대장경의 간행의 계기 → 고려, 거란의 침입

• 김부식 등이 이끈 관군에 의해 진압 → 묘청 등은 서경 천도가 좌천되자 서경에서 국호를 대위, 연호를 천개라고 하여 난을 일으켰으나, 김부식이 이쓰는 관군에 의해 진압

• 위화도 회군 → 이성계가 정권을 장악하는 결과

• 여진 정벌을 위한 별무반 편성에 영향 → 윤관의 건의

• 묘청의 서경천도운동은 이자겸의 난과 무신 정변 사이에 일어났다

• 무신정변과 무신들의 집권에 반발하여 발생한 김보당의 난(1173)

• 최충헌 집권 시기 노비였던 만적이 1198년 다른 노비들과 봉기를 계획함(1198)

• 822년(통일신라) → 웅천주 도독 김헌창이 반란을 일으켰다

• 1225년 → 최우가 행정담당기구로 정방을 설치하였다

• 1126년 → 이자겸과 천준경이 반란을 일으켜 궁궐을 불태웠다

• 1196년 → 최충헌이 봉사10조를 올려 시정 개혁을 건의하였다.

• 1135년 → 김부식이 서경의 반란군을 진압하기 위해 출정하였다.

• 1176년 → 망이 망소이의 난, 무신 정변 이후 지배층의 수탈에 지친 농민과 하층민의 봉기가 전국 각지에서 일어났다. 공주 명학소에서 일어났다.

• 강조가 김치양 일당을 제거하고 옹립한 왕, 초조대장경 제작 → 고려 현종

• 강조의 정변으로 현종 즉위, 이를 빌미로 거란이 고려를 침략하여 개경을 함락하기도 하였으나, 양규 등의 활약으로 거란을 물리쳤다 → 거란의 2차 침입

• 1019년 → 귀주대첩, 고려 현종 시대 강감찬

• 사신 저고여가 귀국길에 피살되었다 → 고려 고종, 몽골의 침입

• 별무반을 편성하여 군사력을 강화하였다 → 여진의 침입에 대한 설명으로 고려 숙종 때이다

• 거란을 배척하여 만부교 사건이 일어났다 → 고려 태조

• 서희가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를 확보 → 거란의 제1차 침입, 고려 성종

• 양규가 적을 물리치고 사로잡혔던 사람들을 되찾아 옴 → 제2차 거란 침입

• 윤관 등이 9성을 쌓게 함 →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족을 정벌하여 동북 9성을 축조

• 박서가 귀주성에서 적에 맞서고 있음 → 몽골의 제1차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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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y Network Architecture (JNA) 최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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