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와 중앙아시아를 다녀와서 왕오천축국전을 남김 → 신라 혜초
• 태조, 궁예가 북문을 빠져나갔다 → 고려 왕건이 궁예를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시기(918)
• 견훤이 나주로 달아나 입조를 요청 → 견훤의 고려 망명(935)
• 990년 → 견훤이 후백제를 건국
• 681년 → 김흠돌이 반란을 일으킴
• 828년 →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하였다
• 927년 → 신숭겸이 공산 전투에서 전사(고려군이 후백제군에게 패배)
• 936년 → 후백제 신검이 일리천에서 고려군에세 패배
• 연호를 광덕으로, 백관의 공복의 정함 → 고려 광종
• 전국에 12목을 설치하고 관리를 파견 → 고려 성종
• 주전도감을 설치하여 해동통보를 발행 → 고려 숙종
•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노비안검법을 실시 → 고려 광종, 호족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노비가 된 사람들을 본래의 신분인 양으로 회복시키는 노비안검법
• 거란 침입에 대비하여 개경에 나성을 축조 → 고려 현종
• 국자감에 서적포를 두어 출판을 담당하게 함 → 고려 숙종
• 신라 경순왕(김부)를 경주의 사심관으로 임명 → 고려 태조
• 흑창을 설치, 빈민을 구제 → 고려 태조(백성에게 흉년이나 춘궁기에 곡식을 나누어 주고 가을에 되갚게 함)
• 양현고를 두어 장학 기금을 마련 → 고려 예종
• 노비안검법을 시행하여 재정을 확충 → 고려 광종
• 전국에 12목을 설치하고 지방관을 파견 → 고려 성종
• 전시과 제도를 마련하여 관리에게 토지를 지급 → 고려 경종
• 최승로, 시무 28조 → 고려 성종
• 시무 28조 → 고려 성종 때 최승로 건의. 유교 진흥과 불교 행사 억제, 전국 각지에 외관 파견 등. 이에 다라 성종은 유교 이념을 바탕으로 통치 체제를 정비
• 빈민을 구제하기 위해 흑창을 처음 설치 → 고려 태조
• 왕권을 강화화기 위해 노비안검법을 실시 → 고려 광종
• 청연각과 보문각을 두어 학문 연구를 장려하였다 → 고려 예종
• 권문세족을 견제하기 위해 전민변정도감을 운영 → 고려 공민왕
• 최승로의 건의에 따라 전국 주요 지역에 12목을 설치하고 지방관을 파견 → 고려 성종
• 고려의 회의 기구, 국방과 군사 문제 → 도병마사
• 도병마사는 중서문하성의 재신과 중추원의 추밀이 참여하는 회의 기구로 귀족 중심의 고려 정치를 잘 보여준다
• 수도의 치안과 행정을 담당 → 조선 한성부
•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 → 조선의 3사
• 원 간섭기에 도평의사사로 개편 → 도병마사(충렬왕 때 개편, 국정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는 최고권력기구)
• 화폐와 곡식의 출납 회계를 담당 → 고려 삼사
• 관리 임명에 대한 서경권을 가지고 있었다 → 고려, 조선의 대간
• 풍속을 교정, 규찰과 탄핵 업무 → 어사대
• 어사대는 정치의 잘잘못을 논의하고 풍속을 교정하며, 백관을 규찰하고 탄핵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 국정을 총괄하는 중앙 관서 → 고려 중서문하성
• 무신 집권기 최고 권력 기구 → 고려 중방, 교정도감
• 도병마사 → 원 간섭기에 도평의사사로 명칭이 바뀌었다
• 소속 관원이 낭사와 함께 서경권을 행사하였다 → 어사대(중서문하성 소속의 낭사와 함께 대간으로 불리며 간쟁, 봉박, 서경 등의 임무를 수행)
• 수장이 문하시중 → 중서문하성
• 어사대부의 직책 → 어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