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부를 보내 우산국을 복속 → 신라 지증왕
• 대가야를 병합 → 신라 진흥왕
• 국학을 설립하여 유학 교육을 진흥 → 신라 신문왕
• 백제의 웅진 천도 → 475년
• 왕이 신리를 습격하려다 신라 복병을 만나 살해됨 → 관산성 전투(554)
• 자장의 건의로 황룡사 9층목탑을 건축 → 신라 선덕여왕
• 금관국, 김구해 → 금관가야가 신라 법흥왕에게 항복함
• 관료전을 지급하고 늑읍을 폐지 → 신라 신문왕
• 건원 이라는 독자 연호 제정 → 신라 법흥왕
• 지방에 22담로를 두와 왕족을 파견 → 백제 무령왕
• 독서삼품과를 시행하여 인재 등용 → 신라 원성왕
• 거칠부가 국사를 편찬, 황룡사를 완공 → 신라 진흥왕
• 진흥왕은 백제와 함께 고구려를 공격하여 한강 상류 지역을 점령하였고, 이어서 한강 하류 지역까지 차지하였다. 나아가 대가야를 정복하고 북쪽으로는 함흠평야까지 진출하였다
• 불국사 삼층석탑을 건립 → 신라 경덕왕
• 능산리 절터가 관산성에서 전사한 백제 성왕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조성
• 첨성대를 세워 천체 관측 → 신라 선덕여왕
• 함흠평야 진출 기념 마운령, 황초령 등에 순수비를 세움 → 신라 진흥왕
• 금관가야를 복속 → 신라 법흥황
• 시장을 감독하는 관청인 동시전을 설치 → 신라 지증왕
• 왕이 화랑을 뽑음, 이사부로 하여금 가라국(가야)를 정복 → 신라 진흥왕
• 거칠부로 하여금 『국사』를 편찬하게 함 → 신라 진흥왕
• 김헌창이 웅천주에서 반란을 일르킴 → 신라 법흥왕
• 최고지배자의 호칭이 마립간으로 변경 → 신라 내물왕
• 김해 대성동과 양동리 고분에서 유물이 출토되었다는 점, 김수로왕이 건국 → 금관가야
• 전기 가야 연맹의 맹주국인 금관가야는 풍부한 철 생산과 해상교역에 유리한 위치를 바탕으로 낙랑과 왜 사이의 중계 무역을 통해 번성하였다
• 골품에 따라 관등 승진에 제한 → 신라
• 만장일치제로 운영이 된 화백회의 → 신라
•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환하였다 → 부여
• 박, 석, 김의 3성이 교대로 왕위를 계승하였다 → 신라
• 철이 많이 생산되어 낙랑과 왜 등에 수출 → 금관가야
• 김해 대성동 고분군, 고령 지산동 고분군 → 가야
•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하였다 → 백제 무령왕
• 집사부를 비롯한 14부를 두었다 → 신라
• 집집마다 부경이라는 창고가 있었다 → 고구려
• 백강에서 왜군과 함께 당나라에 맞서 싸웠다 → 백제 부흥세력
• 철이 많이 생산되어 낙랑, 왜 등에 수출 → 가야
• 이진아시아왕이 고령 일대에 세운 나라, 지산동 고분군, 철제 유물 → 대가야
• 금관가야가 고구려의 공격을 받아 연맹의 주도권을 상실하자 대가야가 가야 연맹을 주도함, 신라 지증왕의 공격으로 562년 멸망함
• 범금 8조 → 고조선
• 임신서기석 → 신라
• 안동도호부 → 당이 옛 고구려 땅에 설치함
• 400년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공격으로 금관가야(김해)가 타격을 입자, 가야연맹의 중심지가 대가야(고령)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