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을 정하고 잡지 어린이를 발간하였다 → 소년운동
• 백정들은 진주에서 조선 형평사를 조직하고 형평운동을 전개하였다
• 계몽 서적의 보급을 위해 태극 서관을 설립하였다 → 신민회
• 일제가 이른바 문화 통치를 실시하는 결과 → 3.1운동
• 라이징 선 석유 회사의 조선인 구타 사건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 원산 노동자 총파업(1929)
• 한국독립운동지현사를 저술 → 박은식
• 박은식은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이다. 대한매일신보 주필로 활동하다가, 중국으로 망명하여 민족 운동에 주력하였다. 1925년에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저서로는 한국통사, 한국독립운동지혈사 등이 있다
• 민족의 얼을 강조하고 조선학 운동을 추진하였다 → 정인보 등에 대한 설명이다
• 진단 학회를 설립하여 실증주의 사학을 발전시켰다 → 이병도, 손진태 등
• 조선사 편수회에 들어가 조선사 편찬에 참여하였다 → 최남선, 이병도 등
• 유물 사관을 바탕으로 조선사회경제사를 저술하였다 → 백남운
• 한국통사는 일제의 침략에 따른 고통의 역사를 서술한 박은식의 저서이다
• 조선말 큰사전 편찬을 위한 원고가 제시 → 조선어 학회
• 조선어 연구회를 계승한 조선어 학회는 조선말(우리말) 큰사전 편찬을 시도하였고, 한글 맞춤법 통일안과 표준어를 제정하였다. 그러나 1942년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인해 조직이 와해되었다
• 국어 문법서인 대한문전을 편찬하였다 → 유길준
• 조선어 학회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과 표준어를 제정하였다
• 우리말 음운 연구서인 언문지를 저술하였다 → 유희
• 한글 연구를 목적으로 학부 아래에 설립되었다 → 국문 연구소
• 주시경을 중심으로 국문을 정리하고 철자법을 연구하였다 → 국문 연구소
• 이름이 철이, 오전 처단을 모의, 북간도에서 활동 → 나철이 창시한 대종교
• 나철(나인영)은 독립운동가이자 종교인으로, 을사늑약 체결 직후에 자신회를 조직하여 을사오적 암살을 시도하였다. 1909년에는 단군을 모시는 단군교를 창시하였고, 이후 교명 대종교로 개칭하였다. 나철은 일제의 종교 탄압이 점점 심해지자 만주 북간도에 지사를 설치하여 교리의 체계화에 힘을 기울였다
• 사찰령 폐지 운동을 추진 → 불교
• 개벽, 신여성 등의 잡지를 발행 → 천도교
• 대종교는 서일은 단장으로 중광단을 조직(1911)하여 무장 투쟁을 전개하였다
• 재배 학당을 세월 신학문 보급에 기여하였다 → 개신교
• 박중빈을 중심으로 새생활 운동을 추진하였다 → 원불교
• 서시, 북간도 출신 → 윤동주
• 조선상고사를 저술하였다 → 신채호
• 소설 상록수 → 심훈
• 저항시 광야, 절정 → 이육사
• 영화 아리랑 → 나운규
• 윤동주는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시인이다. 자화상, 서시, 쉽게 쓰여진 시, 별 헤는 밤 등의 작품을 남겼다. 1943년 치안 유지법 위반 혐의로 일본 경찰에 검거되어 2년 형을 선고받은 뒤 광복을 앞두고 28세의 나이로 형무소에서 순국하였다
• 38도 이남을 통치하는 정부는 오직 하나의 정부, 조선인민공화국을 부정, 미군정 장관이 발표한 성명 → 미군의 성명(1945)
• 미군은 9월 초에 한반도에 진주하여 북위 38도선 이남 지역에 대한 직접 통치를 선포하였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정부의 자격을 인정받지 못하였다. 또한 미군정은 일제 강점기 관리들을 그대로 기용하고 조선 총독부의 행정 체제를 활용하는 현상 유지 정책을 실시하였다
• 조선 건국 동맹은 여운형의 주도 하에 1944년 국내에서 비밀리에 결성되었다
• 좌우 합작 7원칙이 발표되었다 → 1946년 10월
• 유엔 한국 임시 위원단이 설치되었다 → 1947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