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 내의 조선 최초의 전등이 가설되었다 → 1887년
• 알렌의 건의로 광혜원이 세워졌다 → 1885년
• 박문국에서 한성순보가 발행되었다 → 1883년
• 무기 제조 공장인 기기창이 설립되었다 → 1883년
• 정부가 외국어 교육 기관인 동문학을 세웠다 → 1883년
• 노량진과 제물포를 잇는 경인선이 개통된 시기는 1899년으로, 최초의 전등 가설 이후의 사실이다
• 베델이 양기탁과 함께 창간, 항일 언론 활동 → 대한매일신보(1904 창간)
• 박문국에서 발간 → 한성순보, 한성주보
• 최초로 상업 광고를 실었다 → 한성주보
• 대한매일신보는 의병 항쟁에 호의적인 기사를 실었고,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주장하는 등 항일 언론 활동 펼쳤다
•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이다 → 독립신문
• 일장기를 삭제한 손기정 사진을 게재하였다 → 동아일보, 조선중앙일보 등
• 원산학사는 1883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사립 학교이다. 함경도 덕원부의 주민들은 새로운 세대에게 신지식을 교육하여 인재를 양성하고자 덕원부사 정현석과 협력하여 원산학사를 설립하였다. 설립 초기에는 문예반과 무예반으로 편성하여 교육하기도 하였다
• 동문학 → 정부가 1883년에 외국어 교육을 위해 세운 학교이다.
• 명동 학교 → 1908년 김약연의 주도로 북간도에 세워진 학교이다
• 원산 학사 → 우리나라 최초의 학교이다
• 서전서숙 → 1906년 이상설의 주도로 북간도에 세워진 학교이다
• 배재 학당 → 1885년 개신교 선교사인 아펜젤러가 세운 학교이다
• 최초의 근대식 병원, 알렌 → 광혜원(제중원)
• 광혜원은 1885년 조선 정부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이다. 미국인 선교사인 알렌이 갑신정변 당시 중상을 입은 민영익을 서양 의술로 살린 것이 설립의 계기가 되었다
• 배재학당은 1885년 미국인 선교사인 아펜젤러가 서울시 중구 정동에 세운 근대식 중등 교육 기관이다
• 영선사 일행으로 청나라에 가는 생도 → 1881년
•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에 참석하는 외교관 → 1884년
• 연무당에서 일본과 조약을 체결하는 관리 → 1876년
• 제너렬셔먼호의 통상 요구를 거부하는 평양 관민 → 1866년
• 박문국을 설치하여 한성순보를 발행 → 1883년
• 황국 중앙 총상회가 상권 수호 운동을 주도하였다 → 1898년
• 근대적 개혁 추진을 위해 군국기무처가 설치되었다 → 1894년
• 일제는 1910년대에 무단 통치를 실시하여 헌병에게 일반 경찰 업무와 행정업무를 수행하도록 하였다
• 일본에 진 빚을 갚자는 국채 보상 운동이 전개 되었다 → 1907년
• 즉결은 정식 재판을 하지 않으며, 태형 →1910년 일제가 제정한 범죄 즉결례
• 조선 총독의 명에 따라 헌병이 조선의 치안 유지를 담당한다 → 1910년대
• 경성 제국 대학에 다니는 학생 → 1924년 이후
• 원산 총파업에 동참하는 노동자 → 1929년
• 조선어 학회에서 활동하는 교사 → 1931~1942년
• 암태도 소작 쟁의에 참여하는 농민 → 1923~1924년
• 일제는 1912년 조선 태형령을 반포하였다. 조선 태형령은 1920년에 폐지
• 총독의 임용 범위 확장, 문화적 통치 → 1920년대 일제의 문화 통치
• 3.1운동에서 드러난 한국인의 반발에 일제는 통치 방식을 무단 통치에서 이른바 문화 통치로 변경하였다
• 조선 사상범 예방 구금령이 시행되었다 → 독립운동가를 탄압하기 위해 1941년에 제정되었다
• 브나로드 운동이 동아일보를 중심으로 추진되었다 → 농촌 계몽을 위해 1930년대 초에 추진되었다
• 조선 노동 총동맹과 조선 농민 총동맹이 설립되었다 → 노동자와 농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1927년 조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