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 부여
• 단궁, 과하마, 반어피 등의 특산물 → 동예
• 한 무제가 파견한 군대의 공격으로 멸망 → 고조선
• 신지, 읍차 등의 지배자, 5월과 10월의 제천행사 → 삼한
• 혼인풍습으로 민며느리제 → 옥저
• 대가들이 사자, 조의, 선인을 거느림 → 고구려
•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지역인 소도가 존재 → 삼한
• 남의 물건을 훔쳤을 때는 12배로 갚는다 → 부여와 고구려
• 불교 수용, 전진에 사신 파견 → 고구려 소수림왕
• 소수림왕은 중국의 전진으로부터 불교를 수용하였고, 유학 교육 기관인 태학을 설립하여 인재를 양성하였다
• 소수림왕은 율령을 반포하여 중앙 집권적 국가 체제를 정비하였다
• 도읍을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김 → 고구려 장수왕
• 태학을 설립 → 고구려 소수림왕
• 서안평을 공격하여 영토 확장 → 고구려 미천왕
• 연가 라는 독자 연호 → 고구여 안원왕의 연호로 추정
• 신라에 군대를 파견하여 왜를 격퇴 → 고구려 광개토대왕
• 고구려왕 사유(고국원왕)가 평양성에서 전사 → 4세기 백제 근초고왕이 고국원왕을 전사시킨 것
• 한성을 공격한 고구려왕 거련(장수왕)에 의해 왕이 살해당했다 → 5세기 고구려 장수왕이 한성을 공격, 개로왕을 전사시킨 것
• 신라의 법흥왕이 불교를 공인 → 6세기
• 백제의 문주왕이 웅진으로 천도 → 5세기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 이후
•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백제 공격 → 4세기 말
• 백제와 고구려가 동맹을 맺고 신라에 대항 → 7세기
• 고구려의 남진정책, 동성왕, 혼인 → 신라와 백제의 혼인 동맹(493)
• 장수왕의 공격으로 수도 한성 점령, 백제 개로왕 전사, 문주왕은 웅진으로 천도 이후 백제는 신라와 혼인 동맹
• 신라 법흥왕이 금관가야를 병합 → 532년
• 고구려 장수왕이 한성을 함락 → 고구려 장수왕의 남진에 대항하여 백제와 신라는 혼인 동맹
• 신라 김유신이 비담과 염종의 반란을 진압 → 647년
• 고구려 영양왕이 온달을 보내 아단성을 공격 → 590년
• 신라 김춘추가 당으로 건너가 군사동맹 성사 → 648년
• 익산에 미륵사를 창건 → 백제 무왕
• 사비로 천도하고 국호를 남부여로 고침 → 백제 성왕
• 흑치상지가 임존성에서 군사를 일으킴 → 백제 멸망 후 백제부흥운동
• 동진에서 온 마라난타를 통해 불교가 수용 → 백제 침류왕
• 22담로에 왕족이 판견되어 지방세력에 대한 통제 강화 → 백제 무령왕
• 계백이 이끄는 결사대가 황산벌에서 신라군에 맞서 싸움 → 백제 멸망 직전 황산벌 전투
• 양나라에 국서, 남조의 영향을 받아 벽돌로 축조한 무덤 → 백제 무령왕
• 무령왕은 전국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하여 지방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고 왕권을 안정시켰다. 또한 중국 남조의 양과도 활발히 교류하였다
• 익산에 미륵사를 창건 → 백제 무왕
• 동진으로부터 불교를 수용 → 백제 침류왕
• 윤충을 보내 대야성을 함락 → 백제 의자왕
• 고흥에게 서기를 편찬하게 함 → 백제 근초고왕
• 신라 진흥왕과 연합하여 한강 하류 지역을 점령 → 백제 성왕
• 신라를 국호로 정함, 신라국왕이라는 칭호 → 신라 지증왕
• 병부를 설치하고 율령을 반포 → 신라 법흥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