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탄압으로 최제우는 사형 → 2대 교주 최시형의 노력으로 1880년부터 교세가 크게 확장되었다
• 배재 학당을 세워 신학문 보급에 기여 → 개신교
• 박중빈을 중심으로 새생활 운동을 추진 → 원불교
• 일제의 통제에 맞서 사찰령 폐지 운동을 벌였다 → 불교
• 마음속에 한울님을 모신다는 ‘시천주’,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 사상 → 동학
• 황사영이 외국 군대의 출병을 요청하는 백서를 작성하였다 → 천주교
• 평안도 지역에 대한 차별 등에 반발, 정주성 → 홍경래의 난(1811)
• 홍경래의 난은 몰락 양반인 홍경래의 지휘하에 영세농, 중소 상인, 광산 노동자들이 함세하여 일으킨 봉기이다
• 홍경래의 난은 한때 청천강 이북 지역을 장악하였으나 관군에 의해 평정되었다
• 홍경래의 난(1811) → 홍경래, 우군칙 등은 세도 정권의 설정과 평안도에 대한 차별에 반발하여 난을 일으켰다
• 흥선대원군이 다시 집권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 임오군란(1882)
• 정부가 청군의 출병을 요청하는 계기가 되었다 → 임오군란(1882), 동학농민운동(1894)
• 사건 수습을 위해 박규수가 안핵사로 파견 → 진주농민봉기(임술농민봉기)(1862)
• 폐정 개혁안 실천을 위해 집강소 설치를 요구 → 동학 농민운동(1894)
• 주모자 유계춘, 농민 시위, 백낙신 → 임술농민봉기(1862)
• 임술 농민 봉기(1862)는 세도 정치로 인한 관료들의 부정부패와 삼정의 문란이 국에 달한 시점에서 발생하였다
• 진주에서 폭발한 농민들의 분노는 이후 삼남 지방과 중북부 지방까지 확산되었다
• 이에 정부는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여 사태를 수습하고자 하였다
• 남접과 북접이 연합하여 전개되었다 → 동학농민운동(1984)
• 정부와 약조를 맺고 집강소를 설치 → 동학농민운동(1894)
• 상황수습을 위해 박규슈가 안핵사로 파견되었다 → 진주농민봉기(임술농민봉기)(1862)
• 지역차별에 반발한 홍경래가 주도하여 봉기하였다 → 홍경래의 난(1811)
• 함경도와 황해도에 방곡령이 선포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 일본으로의 쌀 유출을 막기 위해 방곡령을 선포
• 성호사설, 노비제, 과거제 등 나라를 망치는 6가지 폐단을 비판 → 성호 이익
• 북경에 다녀온 후 연행록을 남겼다 → 박지원
• 양명학을 연구하여 강화학파를 형성하였다 → 정제두
• 북한산비가 진흥왕 순수비임을 고증하였다 → 김정희
• 토지에 영업전을 설정하고 토지 매매를 제한하는 한전론을 주장하였다 → 이익
• 북학의를 저술하여 절약보다 소비를 권장하였다 → 박제가
• 혼천의를 개량, 자신의 학문을 담험서로 정리 → (담헌) 홍대용
• 책 의산문답을 통해 무한우주론과 지전설을 주장 → 홍대용
• 기기도설을 참고하여 거중기를 설계하였다 → 정약용
• 자동 시보 장치를 갖춘 자격루를 제작하였다 → 장영실
• 사상 의학을 정립한 동의수세보원을 편찬 → 이제마
• 서양의 과학 기술을 정리한 지구전요를 저술하였다 → 최한기
• 중인들이 시사(詩社)를 조직하였다 → 조선 후기
• 양반의 위선을 풍자한 탈춤이 공연되었다 → 조선 후기
• 춘향가, 흥보가 등의 판소리가 유행하였다 → 조선 후기
•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은 직지심체요절 → 고려(1377)
• 홍길동전, 박씨전 등의 한글소설이 널리 읽혔다 → 조선 후기
• 김홍도의 총석정도 → 조선 후기
• 정선의 인왕제색도, 금강전도 → 조선 후기
• 김정희의 세한도 → 조선 후기
• 안견의 몽유도원도 → 조선 전기
• 47곳의 서원 외에는 모두 철폐하라 → 흥선대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