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의 문란을 해결하기 위해 삼정이정청을 두었다 → 조선 철종
• 조선의 제22대 국왕, 규장각을 설치, 신해통공, 초계신문제를 시행 → 조선 정조
• 훈련도감 설치 → 조선 선조
• 수원 화성 건설 → 조선 정조,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무덤을 수원 화산(현륭원)으로 옮기고, 화성을 지었다
• 나선 정벌 단행 → 조선 효종
• 간도 관리사 파견 → 조선 고종
• 이인좌의 난 진압 → 조선 영조
• 공납의 폐단을 해결할 목적으로 시행, 경기도에 이어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까지 확대 → 대동법
• 대동법은 방안 등 공납의 폐단을 해결하기 위해 먼저 광해군 때 경기도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되었고, 이후 숙종 시기에 전국으로 확대
• 양반에게도 군포를 부과 → 호포제
• 1결당 쌀 4~6두로 납부액을 고정 → 영정법
• 비옥도에 따라 토지를 6등급으로 나누었다 → 전분6등법
• 일부 상류층에게 선무군관포를 징수하였다 → 균역법 시행에 따른 국가재정 보충
• 종래의 현물 납부 방식 대신 토지의 결수에 따라 쌀, 삼베나 무명, 동전 등으로 세금을 내게 하는 제도 → 대동법
• 호패법을 다시 실시하라고 명령 → 이괄의 난 이후 백성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 (조선 인조)
• 반정 직후부터 호패법이 논의되어 왔다는 점 → 조선 인조
• 공신에게 공로와 인품에 따라 역분전을 지급 → 고려 태조
• 삼정의 문란을 해결하고자 삼정이정청을 설치 → 조선 철종
• 시전 상인의 특권을 축소하는 신해통공을 단행 → 조선 정조
• 전세 제도의 안정을 위해 전세를 토지 1결당 쌀 4~6두로 고정하는 영정법을 제정 → 조선 인조
• 1년에 2필씩 걷던 군포를 1필로 줄이는 균역법을 시행 → 조선 영조
• 도고의 폐단이 언급된 점을 통해 해당 시기 → 조선 후기
• 독점적 도매상인인 도고는 조선 후기에 등장
• 청요직 통청을 요구하는 서얼 → 조선 후기
• 한글 소설을 읽고 있는 부녀자 → 조선 후기
• 동국문헌비고를 열람하는 관리 → 조선 후기 (영조)
• 일본이 염포의 왜관에서 교역을 전개하던 것은 조선 전기에 있었던 3포 왜란(1510)이 일어나기 전의 사실이다. 염포의 왜관은 3포 왜란이 일어난 이후 폐쇄되었다.
• 장시에서 판소리를 구경하는 농민 → 조선 후기
• 금난전권을 철폐, 육의전은 이범 조치에서 제외 → 조선 정조때 반포된 신해통공
• 시전 상인의 독점 판매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정조는 신해통공을 발표하여 육의전을 제외한 시전 상인의 금난전권을 폐지하였다(1791)
• 이후 상업 활동이 더 성행하며 공인과 함께 일부사상이 독점적 도고로 성장하기도 하였다
• 은병(활구)은 고려 시대에 주조되었던 고액 화폐이다
• 담배, 면화 등 상품 작물이 재배되었다 → 조선 후기
• 관청에 물품을 조달하는 공인이 활동하였다 → 조선 후기
• 송상, 만산이 대청 무역으로 부를 축적하였다 → 조선 후기
• 광산을 전문적으로 경영하는 덕대가 등장 → 조선 후기
• 신해박해(1791) → 권상연, 윤지충 등이 제사를 폐하고 위패를 불태웠다는 사실을 통해 조선 정조 때 사실
• 신유박해(1801) → 이승훈, 정약용의 죄가 무겁다는 사실로 볼 때 조선 순조
• 병인박해(1866) → 프랑스와 조약을 맺을 계책이 있다고 언급한 점
• 최복술(최제우), 양학을 억제할 목적 → 동학
• 경주의 몰락 양반 출신 최제우는 1860년에 유교.불교.도교와 민간 신앙을 종합하여 동학을 창시하였다
• 동학은 ‘인내천’을 강조하며 조선의 신분제 질서를 부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