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와 중국의 의서를 망라한 동의보감이 간행 → 조선 광해군
• 사역원 소속 역관, 의관, 천문관, 율관 → 중인(기술직 중인)
• 사역원은 외국어 통역/번역에 대한 업무를 관장한 곳으로, 이곳 소속이었던 역관, 의관, 천문관, 율관 등 기술관은 중인 신분
• 소속 관청에 신공(身貢)을 바쳤다 → 공노비
• 매매, 상속, 증여의 대상이 되었다 → 노비
• 원칙적으로 과거에 응시할 수 없었다 → 천민(천인)
• 장례원(掌隷院)을 통해 국가의 관리를 받았다 → 노비
• 시사(詩社)를 조직해 위항 문학 활동을 하였다 → 조선 후기 중인
• 국조오례의, 악학궤범, 선릉 → 조선 성종
• 상평통보를 발행하여 법화로 사용하였다 → 조선 숙종
• 경국대전을 반포하여 조선의 통치 체제를 정비하였다 → 조선 성종
• 구황찰요를 간행하여 기근에 대비하였다 → 조선 명종
• 초계문신제를 시행하여 문신들을 재교육하였다 → 조선 정조
• 동국문헌비고를 편찬하여 역대 문물을 정리하였다 → 조선 영조
• 15세기 조선의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 갑인자, 천문의상 → 이순지(조선 세종)
• 종두법을 소개 → 지석영
• 거중기를 설계 → 정약용
• 동의보감 완성 → 허준
• 칠정산 내.외편을 편찬 → 이순지
• 대동여지도를 제작 → 김정호
• 장영실이 자격루를 제작 → 조선 세종
• 집현전에서 근무하는 관리 → 조선 세종
• 농사직설을 읽고 있는 지방관 → 조선 세종
• 칠정산 내.외편을 편착하는 학자 → 조선 세종
• 주자소에서 갑인자를 제작하는 장인 → 조선 세종
• 고려 말 우왕 때 최무선의 건의에 따라 만들어진 기구 → 화통도감
• 조선 세조 때 축조, 대리석 탑 → 서울 원각사지 10층 석탑
• 익산 미륵사지 석탑 → 백제
• 경주 불국사 다보탑 → 신라
•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 → 백제
• 발해 영광탑 → 발해
• 조명연합군, 평양성 탈환 → 임진왜란• 임진왜란 초기 부산진과 동래성이 함락되었고, 신입이 충주 탄금대에서 배수의 진을 치고 항전하였지만 적을 막아내지 못하였다
• 한성이 함락되고 선조가 의주로 피란하는 등 위기가 가중되었으나, 이순신이 이끈 조선 수군이 옥포를 시작으로 한산도 등지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 더불어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발생해 왜군과 맞서 싸웠고, 조선군도 명군과 함께 평양을 탈환하였다(1593)
• 이후 왜군은 휴전 회담을 제의하였으나 3년 만에 회담이 결렬되자 다시 전쟁을 일으켰다(정유재란, 1597)
• 그러나 명량에서 이순신이 이끈 수군에 패배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사망하자 본국으로 철구하면서 왜란은 끝났다
• 이순신의 명량대첩 → 1597년 9월
• 최무선이 진포에서 왜구를 격퇴 → 1380년 고려
• 신립이 탄금대에서 배수의 진을 치고 싸움 → 1592년 임진왜란 초기
• 김종서가 6진을 개척하여 영토를 확장 → 1449년 조선 세종
• 배중손이 삼별초를 이끌고 진도에서 항전 → 1270~1271년(고려)
• 기유약조로 교역이 재개됨, 초량 일대가 무역의 중심지 → 일본(왜)
• 조선을 일본과의 국교 재게 이후에도 막부의 요청으로 통신사를 파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