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과 국경을 정하는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다 → 조선 숙종
• 조선 태종은 문하부에 소속되어 있던 낭사를 언론 기관인 사간원으로 독립시켜 대신들을 견제하였다
• 신해공통을 실시하여 시전 상인의 특권을 축소하였다 → 조선 정조
• 함길도 토착 세력이 일으킨 이시애의 난을 진압하였다 → 조선 세조
• 장영실, 자격루, 혼천의 → 조선 세종
• 주자소가 설치되어 계미자가 주조되었다 → 조선 태종
• 훈련 교범인 무예도보통지가 간행되었다 → 조선 정조
• 삼수병으로 구성된 훈련도감이 설치되었다 → 조선 선조
• 전통 한의학을 집대성한 동의보감이 완성 → 조선 광해군
• 조선의 현실에 맞는 농업 기술을 소개한 농서인 농사직설을 편찬, 보급 → 조선 세종
• 동국여지승람 → 조선 성종
• 역대 문물을 정리한 동국문헌비고가 편찬 → 조선 영조
• 조선 성종은 집현전을 계승한 홍문관을 두어 관원 모두에게 경연관을 겸하게 하였고 경연에 참여할 수 있는 관리의 범위도 확대하였다. 또한 경국대전의 편찬을 완료하고 반포하여 이후 조선 사회의 기본적인 통치 방향과 이념을 제시
• 악학궤범은 성현, 유자광 등이 조선 성종의 명에 따라 조선의 의궤와 악보를 정리하여 편찬한 음악 도서이다
• 세계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만들어졌다 → 조선 태종
• 한양을 기준으로 한 역법서인 칠정산 내편이 제작 → 조선 세종
• 대사헌은 사헌부의 수장이다. 사헌부는 관리의 비리를 감찰하는 기관으로 사간원, 홍문관과 더불어 3사로 불리며 언론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 은대(銀臺)라고도 불렸다 → 조선 승정원
• 집현전의 학문 연구 기능을 계승 → 홍문관
• 서얼 출신 학자들이 검서관에 등용 → 규장각
•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국정 최고 기구로 성장 → 조선 비변사
• 사헌부 → 사간원과 함께 간쟁, 서경, 봉박의 권한을 가졌다
• 대제학, 옥당 → 홍문관
• 홍문관은 조선 시대 궁중의 서적과 문서 관리 및 왕의 각족 자문에 응하는 일을 담당했던 관청이다. 옥당, 옥서 등의 별칭이 있었으며 사헌부, 사간원과 더불어 3사로 불렸다
• 수도의 행정과 치안을 맡았다 → 조선 한성부
• 홍문관 → 사헌부, 사간원과 함께 3사로 불렸다
• 비변사 → 을묘왜변을 계기로 상설 기구화 되었다
• 왕의 비서기관으로 왕명의 출납을 담당 → 조선 승정원
• 국왕 직속 사법 기구로 반역죄, 강상죄 등을 처결 → 의금부
• 평양에 새로 부임, 감사 또는 방백, 종2품이상 고위 관리가 임명 → 관찰사
• 조선에서는 8도에 지방관으로 관찰사를 파견하였다
• 간관으로서 간쟁과 봉박을 담당하였다 → 사헌부.사간원의 관원인 대간
• 6조 직계제의 실시로 권한이 약화되었다 → 의정부
• 호장, 기관, 장교, 통인 등으로 분류되었다 → 향리
• 관내 군현의 수령을 감독하고, 그들의 근무 성적을 평가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 관찰사
• 출신지의 경재소를 관장하고 유향소 품관을 감독하였다 → 지방 출신의 정부 고관
• 경재소, 향리 규찰, 풍속 유지, 향임 → 유향소
• 조선 초기 지방 양반은 유향소를 설치하였다. 유향소에서는 항회를 소집하여 여론을 수집하였으며, 수령을 보좌하고 향리를 감찰하였다/ 이에 정부에서는 경재소를 두어 현직 관료에게 연고지의 유향소를 통제하게 하였다
• 조선 전기, 주세붕이 처음 설립 → 서원
• 유향소 → 좌수와 별감을 선출하여 자율적으로 규약을 만들었다
• 중앙에서 교수와 훈도를 파견 → 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