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 김경손, 우별초 → 몽골침입
• 김종서를 보내 6진을 개척하였다 → 조선 세종 때 여진정벌
• 서희를 보내 소손녕과 외교 담판을 벌였다 → 고려, 거란의 침입
• 별무반을 조직하고 동북 9성을 축조 → 고려, 여진의 침입
• 강화도로 옮겨 장기 항전을 준비 → 몽골이 고려를 침략하자 최우는 강화도로 천도하고 계속 항쟁
• 화통도감을 설치하여 화약과 화포를 제작 → 고려 말 왜구 침입
• 개경 환도 결정에 반발하여 봉기, 강화도.진도.제주도에서 항쟁 → 삼별초
• 최씨 무신정권의 군사적 기반 → 삼별초는 본래 최씨 무신 정권의 사병 집단이었다
• 고려 광군 →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창설
• 신기군, 신보군, 항마군으로 구성 → 별무반
• 유사시에 향토 방위를 맡는 예비군 → 조선의 잡색군, 속오군
• 옷깃 색을 기준으로 9개의 부대로 편성되었다 → 통일신라의 9서당
• 천산대렵도에 그려진 변발과 호복이 유행한 시기 → 원 간섭기
• 윤관의 동북 9성 → 고려 예종
• 원 간섭기에는 친원 세력인 권문세족이 도평의사사를 장악
• 정중부 등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차지 → 무신 정변
• 초조대장경을 만들어 국난 극복을 기원 → 고려 현종, 거란 침입 시기
• 만적을 비롯한 노비들이 신분 해방을 도모 → 무신집권기
• 변발을 하지 않았다고 책망, 입조 → 원 간섭기 고려
• 왕실의 외척인 이자겸이 권력을 독점 → 원 간섭기 이전인 고려 인종 시기
• 고려 공민왕 → 반원 자주 정책의 일환으로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여 철령 이북의 땅을 수복
• 최충이 9재 학당을 설립하여 유학을 교육 → 원 간섭기 이전인 고려 문종
• 국정을 총괄하는 기구로 교정도감이 설치 → 원 간섭기 이전인 무신 집권기
• 기철 등 친원 세력을 숙청, 정동행성 이문소를 폐지 → 고려 공민왕
• 민권당을 두어 원의 학자들과 교류 → 고려 충선왕, 왕위에서 내려온 후 설립
• 고려 공민왕 → 신돈을 등용하고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하여 권문세조이 불법으로 빼앗은 토지와 억울하게 노비로 삼은 양인을 되돌려 놓았다
• 쌍기의 겅의를 받아들여 과거제를 실시 → 고려 광종
• 정계와 계백료서를 지어 관리의 규범을 제시 → 고려 태조
•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여 통치 체제를 정비 → 고려 성종
• 기철 등을 처단 → 고려 공민왕
• 고려 공민왕 → 첨의부와 4사로 격하된 2성 6부 체제를 본래대로 복구
• 원의 요청으로 일본 원정에 참여 → 고려 충렬왕
• 이인임 일파를 축출하고 왕권을 회복 → 고려 우왕
• 쌍기의 건의를 받아들여 과거제를 실시 → 과려 광종
• 문부백관과 부병.한인에게 토지와 땔나무를 구할 땅, 전지와 시지를 지급한다 → 전시과 제도
• 고려 후기 최고 정무 기관 → 도평의사사
• 은병, 경시서 → 고려
• 모내기법이 전국적으로 확산 → 조선 후기
• 덕대가 광산을 전문적으로 경영 → 조선 후기
• 면화, 담배 등이 상품작물로 재배 → 조선 후기
• 예성강 하구의 벽란도가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 → 고려 시대
• 토지의 비옥도에 따라 6등급으로 나누어 전세를 거두었다 → 조선 전기
• 재추, 해동통보 → 고려
• 고려 시대에는 예성강 하구의 벽란도를 비롯한 항구들이 교통과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