墨悲絲染묵비사염, 詩讚羔羊시찬고양. 흰 실이 검게 물들여진 것을 슬퍼하였고, 시경에 고양편을 찬양한다. 시경 고양편: 문왕의 덕을 입은 남국 대부의 정직함을 이야기한 편. 墨 먹 묵 悲 슬플 비 絲 실 사 染 물들 염 詩 시 시 讚 기릴 찬 羔 새끼양 고 羊 양 양 동양고전 천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