恭惟鞠養공유국양, 豈敢毁傷기감훼상.
길러 주심을 받들어 곰곰히 생각하면, 어찌 감히 상처내고 다치게 할 수 있는가.

공손할 공
생각할 유
공 국
기를 양
이찌 기
감히 감
헐 훼
상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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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y Network Architecture (JNA) 최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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