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혁명(scientific revolution)

과학의 역사는 점진적으로 진행되기보다 혁명적으로 지행한다고 주장했던 토머스 쿤의 개념이다. 그는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패러다임의 변화를 과학혁명이라고 규정했던 적이 있다. 반대로 그는 패러다임이 지속되는 시기 동안의 과학을 정상과학(normal science)이라고 불렀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서울: 그린비, 2010),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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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y Network Architecture (JNA) 최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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