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비난수하는맘
비난수하는맘 김소월 함하려노라, 비난수하는나의맘, 모든것을 한짐에묵거가지고가기지, 아츰이면 이슬마즌 바위의붉은줄로, 긔여오르는해를 바라다보며, 입을버리고. 도러라, 비난수하는맘이어, 갈메기가치, 다만 무덤이 그늘을얼는이는 하눌우흘,…
비난수하는맘 김소월 함하려노라, 비난수하는나의맘, 모든것을 한짐에묵거가지고가기지, 아츰이면 이슬마즌 바위의붉은줄로, 긔여오르는해를 바라다보며, 입을버리고. 도러라, 비난수하는맘이어, 갈메기가치, 다만 무덤이 그늘을얼는이는 하눌우흘,…